신안

■ "기본소득·산단·공항”… 무안형 3대 성장 전략
나 예비후보는 출마와 동시에 무안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핵심은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로, 소득·산업·물류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그는 "이재명 정부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실행력으로 무안을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군민 소득부터 바꾼다”… 무안형 기본소득 추진
나 후보는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무안형 기본소득’을 제시했다.무안국제공항 소음완충부지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발생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군민 소득이 늘어나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지속 가능한 소득 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 RE100 산단·공항 활성화… "경제 판 자체를 바꾼다”
산업 전략으로는 RE100 기반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를 내세웠다.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 산업을 결합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나 후보는 "지금 무안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회를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먼저 잡는 돌파형 행정으로 지역의 판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 행정·교통·교육까지… "스마트도시로 도약”
남악·오룡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스마트 도시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주요 공약으로는 ▲남악신도시 제2청사 승격 ▲보건소 신설 ▲출퇴근 교통망 개선 ▲수요응답형(DRT) 교통 도입 ▲중고등학생 수당 확대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 "젊은 군수, 강한 실행력”… 40대 기수론 강조
나 예비후보는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세대교체 필요성도 강조했다.그는 "기득권 중심의 정체된 행정으로는 무안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젊은 추진력과 중앙 네트워크를 결합해 예산과 정책을 동시에 끌어오겠다”고 밝혔다.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갈등이 아닌 실익 중심 전략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 "군민이 주인”… 통합과 실행 강조
나 후보는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군민이 진짜 주인”이라며 "군민과 함께 무안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갈등을 넘어 전략으로, 논쟁을 넘어 설계로, 약속을 넘어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통합의 시대, 무안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나광국 예비후보는 제11·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사진 -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