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최근 디저트와 이색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초기부터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선호하는 군민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함평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쑥을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독창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에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상품화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다루고 디저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일부는 창업이나 판매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의 딸기와 쑥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함평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식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지역 농업에는 부가가치를 더하겠다”고 밝혔다.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업과 관광,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지역 농산물 활용 ‘두바이 쫀득쿠키’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