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상설시장서 ‘함께’ 만든 변화…중증장애인·공공기관 손잡고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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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상설시장서 ‘함께’ 만든 변화…중증장애인·공공기관 손잡고 환경정화”

- 아름다운집 이용자·공공시설사업소 직원 25명 참여…지역사회 통합 의미 더해
- 단순 봉사 넘어 ‘이해와 공감’ 확산…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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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가 지역사회 통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공공시설사업소는 최근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 이용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공시설사업소 직원과 ‘아름다운집’ 이용자,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해 시장 주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구역을 나눠 상가 밀집 지역과 골목 등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장애인과 공공기관 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사진 - 공공시설사업소 아름다운집 합동 환경정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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