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치·안전·소방 정책 새판 짠다…“도민 체감형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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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안전·소방 정책 새판 짠다…“도민 체감형 안전 강화”

- 정책자문위 첫 회의 개최…재난 대응·주민 참여 확대 집중 논의
-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강화”…전문가 의견 반영해 실행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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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청남도가 자치·안전·소방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 재정비에 나섰다.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자치안전소방분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한 뒤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자치안전소방분과는 자치행정, 재난안전,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도 정책 전반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자치 역량 강화와 도민 안전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자치 기반 강화,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또한 기후변화와 각종 사회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강화도 중요한 과제로 논의됐다. 특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방 인프라 확충과 교육·훈련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자치와 안전은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자치안전소방분과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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