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육성사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도는 여기에 더해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총 7개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다음 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국제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업별 성장 단계와 진출 국가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방식이 적용돼, 실효성 높은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충남도는 이와 함께 이달 말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신규 지정도 추진하고, 대상 기업을 확대해 수출기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수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를 현장에서 떠받치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들의 실제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