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주제로 진행되며, 서산시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전반에 걸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시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한서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는 대한결핵협회,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결핵 검진과 피부과 진료를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센병과 에이즈 등 만성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결핵은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발열,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시는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면역력 관리 등 일상 속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서산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에 대해 결핵관리실을 통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산시 결핵예방의 날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