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40분부터 저녁까지…아산시 ‘무료 건강체조교실’ 6개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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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40분부터 저녁까지…아산시 ‘무료 건강체조교실’ 6개월 운영”

- “문화공원·생활권 공원 5곳서 진행…라인댄스·태극권 등 맞춤형 프로그램”
- “출근 전·퇴근 후 누구나 참여 가능…시민 건강습관 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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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과 저녁 시간을 활용한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산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2026년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아침햇살체조교실’은 매주 월·수·금 오전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아산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스트레칭,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특히 아침 시간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심폐 기능 개선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 효과가 기대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녁 시간대에는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야간건강체조교실’이 운영된다. 같은 기간 매주 월·수·금에 진행되며, 시민 수요가 높은 4개 생활권 공원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세부적으로는 ▲온양6동 이순신종합운동장(태극권, 오후 7시~8시) ▲탕정면 해밀어린이공원(라인댄스, 오후 8시~9시) ▲둔포면 운용공원(라인댄스, 오후 7시 30분~8시 30분) ▲배방읍 곡교천 야외무대(라인댄스, 오후 7시~8시)에서 각각 운영된다.

아산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형 운동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전반에 건강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모두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팀(041-537-3399)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아침햇살체조교실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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