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통합돌봄지원법 대비 공무원·민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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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통합돌봄지원법 대비 공무원·민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 공공·민간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돌봄 서비스 실행력 강화
- ‘부여형 통합돌봄’ 구현 위한 민·관 협업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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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라희 기자] 충남 부여군이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로운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전 교육에는 부여군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제도의 구체적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복지관과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은 지역사회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여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유관기관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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