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오전 교육에는 부여군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제도의 구체적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복지관과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은 지역사회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부여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유관기관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