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어르신, 무주에서 하루 만에 즐기는 문화여행…“행복한 추억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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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르신, 무주에서 하루 만에 즐기는 문화여행…“행복한 추억 쌓았다”

- 꿈희망미래재단 연계 프로그램, 특강·태권도원·반디랜드 체험까지 알찬 일정
- 어르신 여가·정서 지원 강화…“삶의 활력과 유대감 높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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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김라희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 일대에서 당일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꿈희망미래재단과 연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참여 확대와 삶의 활력,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무주드림연수원에서 스티브김 명사의 특강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오후 일정에서는 태권도원을 방문해 전시회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반디랜드에서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여행 후에는 저녁 식사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안전하게 귀가했다.

여행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명사 특강부터 다양한 관광과 체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외부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문화여행은 하루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 2026년 1차 문화여행(태권도원)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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