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 기능을 확대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주시는 이미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현장 대응망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봄철 산불재난 선제 대응체계 가동_공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산불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