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취학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부모 또는 후견인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이루어지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해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교육복지 실현과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 처음 도입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약 4,500여 명에게 지급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올해 역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 - 목포시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