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선대위는 농축산업, 에너지산업, 교육, 문화예술, 체육, 복지 등 각 분야 직능 대표와 전·현직 정치인, 시민단체 대표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 윤 후보 측은 앞으로도 위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임성훈 전 나주시장, 정순남 전 전라남도 부지사, 이순옥 전 금성라이온스 회장이 합류해 세대와 경험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고문단에는 김대동 전 나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이 이름을 올리며, 정치적·지역적 갈등을 해소하고 단합을 이끌어가는 ‘대통합 선대위’라는 상징성을 강화했다.선대본부장으로는 박찬기 전 마한농협장, 조병문 전 시의원, 이기준 영산포발전협의회장 등 16명이 합류했으며, 고문단 48명 역시 각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임성훈 공동 선대위원장은 "나주가 직면한 중대한 과제들을 책임 있게 완수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역량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며 "윤병태 예비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밝혔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출범식에서 "선대위를 중심으로 정치적·지역적 갈등과 반복된 반목을 해소하고, 나주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모두가 화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가에너지산단, 전국 최초 에너지 분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영산강 국가정원화 등 시민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윤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대형 공공기관 유치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나주를 통합시대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데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 후보 선대위는 앞으로 ‘대통합’을 기치로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펼치며 나주 대도약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사진1.2 -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대통합 선대위 출범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