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300여 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 전문 행사로, 치열한 홍보 경쟁 속에서도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관, ‘화사로운 화순 여행 설계소’를 선보였다. 부스 디자인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특히 ‘화순 트래블 보드’ 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화순의 주요 관광지 20곳 중 관람객이 원하는 5곳을 선택해 직접 여행 동선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이 화순 여행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높였다. 또한 트래블 보드 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히든 이벤트’에서는 재단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카드 뽑기에 참여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준비된 경품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온라인 홍보 효과까지 극대화했다.
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관람객이 직접 화순의 매력을 탐색하고 여행 코스를 설계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재단은 참여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화순 관광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부스 선정 장려상 수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