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록 접수와 안전교육으로 시작해 딸기의 성장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딸기 케이크 만들기와 생딸기 마시멜로 초코퐁듀 체험을 즐기며 직접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딸기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군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의 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문화 활동과 학업 지원을 병행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 ‘딸기야 놀자 go’ 프로그램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