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2015년 설립된 ㈜에쓰엔은 서산테크노밸리에 본사를 둔 전동기·발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회사는 성연면 16,529㎡ 부지에 총 1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며, 2027년 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쓰엔 임채웅 대표는 "이번 공장 증설로 전동기·발전기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파력·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 증설로 ㈜에쓰엔은 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서산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산시·㈜에쓰엔 전동기·발전기 공장 증설 투자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