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공연은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1980년대 시장에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삶과 애환을 진솔하게 그린다.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을 통해,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 가족의 사랑과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연극에는 조혜련이 엄마 역을,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 엄대 등이 출연하며, 웃음과 감동, 눈물을 오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권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3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연극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사랑해 엄마 공연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