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홍성군은 내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캠페인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전통시장(홍성·광천·갈산 장날 등)과 같이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1일 2회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병행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막기 위해 군은 일몰 이후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사례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격한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선경 홍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전통시장과 등산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반복 전달하겠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산불 예방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