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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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 평소 공연장 방문 어려운 학교·복지시설 등 20여 곳 찾아 맞춤형 합창 선보여
- 클래식·뮤지컬·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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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현장으로 찾아가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산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0여 개소를 선정,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편곡한 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학교, 어린이집,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개인이나 특정 단체 행사, 정치·종교 관련 행사 등 공익에 반하는 행사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확산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41-746-5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찾아가는 음악회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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