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참가자들은 떡살과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딸기모찌를 직접 만들고, 전통 보자기를 이용한 포장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많아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추억을 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프로그램은 ‘직접 만드는 음식에는 사랑이 담기고, 선물 포장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참여자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상대를 생각하며 보자기를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남대가 전 국민과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계절과 주제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정성과 배려로 함께한 ‘청남대 토요클래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