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 8회째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지방의원의 거버넌스 구현 노력, 정책 성과, 혁신성 및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박 의원의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박 의원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매일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대표적인 성과는 목포시청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다. 청사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지속되어 온 민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박 의원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부지 맞교환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도비 확보를 이끌어내고 공사 기간에는 목포교육청과 협력한 임시주차장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 결과, 499면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이 추진되며, 시청 방문인과 공무원, 인근 주민들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장기간 지속된 주차 갈등 역시 해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행정 간 협력을 통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거버넌스 사례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박 의원은 동부시장 및 원도심 일대 공영주차장 확충, 유달시립테니스장 및 정구장 개보수, 원도심 하수도 우·오수 분리화 사업 기반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박용식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매일 동네를 돌며 민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우리동네 뽀식이’로 불린다.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실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지역 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