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 서비스는 직장생활과 자녀 돌봄을 병행하는 부모들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수납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자녀방을 정리하고, 가족이 스스로 정리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수납 방법과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리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고,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 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은 500인 미만)에서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이다. 남성 육아휴직자와 기타 육아휴직자도 참여 가능하며,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돌봄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간제 근로자와 고용보험 가입 특수고용직·예술인도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24일부터 이메일(yangjinsun@korea.kr)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재직 및 거주지 확인 서류 등이다. 선발은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이나 직장맘지원팀(062-613-7984)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자녀방 정리수납 지원을 통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의 가사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하는 가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16년 여성발전센터를 전국 최초로 일·가정 양립 지원 기능 중심으로 전환하며 출범, 일하는 부모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진 - 직장여성 위한 ‘자녀방 정리컨설팅’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