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 계약 성과 창출에 주력했다. 그 결과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 등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 외에도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 ▲대륙식품(김) ▲녹차원·서광식품(액상차) 등 기업도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확보했다. 멕시코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물류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고, 페루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으로 꼽힌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 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남미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수출상담회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