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식품기업 ㈜금화, 뇌전증 아동 위해 매월 100만원 간병비 지원 ‘훈훈’
검색 입력폼
호남

무안 식품기업 ㈜금화, 뇌전증 아동 위해 매월 100만원 간병비 지원 ‘훈훈’

– 전문가정위탁 아동에 지속 후원…치료·돌봄 부담 덜어
- 지역 기업 나눔 확산…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
[무안=성종화 기자] 전남 무안군 지역 기업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무안군은 도계·육가공 전문업체 ㈜금화가 전문가정위탁으로 보호 중인 질병 아동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계면에 위치한 ㈜금화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아동의 간병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아동은 유전성 뇌전증 질환을 앓고 있어 장기적인 치료와 상시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후원금은 전라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100만 원씩 전달되며, 전액 간병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치료 지속성과 보호 환경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화 이상배 대표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금화는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육가공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금화 후원금 지정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