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태안 온다! 꽃지해수욕장서 열리는 공개녹화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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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태안 온다! 꽃지해수욕장서 열리는 공개녹화 대축제”

- 4월 26일 예비심사 시작, 본선 28일 공개녹화…김연자·배일호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도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념, 군민 화합과 관광객 추억 선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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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도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장수 오락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태안을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4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념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특별 편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4월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는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르게 된다. 단, 우천 시에는 장소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된다. 본 방송은 5월 24일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가능하며, 군청 먹거리유통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예심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기간 내 신청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공개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태안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해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군민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2025년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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