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으로, 이들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즉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활동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4기 위촉과 함께 지난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은 민관이 함께 사각지대 없는 태안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세심한 위기가구 발굴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가구 감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