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실천적 나무심기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걷기대회와 병행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지속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매년 조림사업, 숲가꾸기, 도시숲 조성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연간 1000㏊ 규모의 산림을 조성·관리하며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식목일 캠페인은 단순한 나무심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강화에도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