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약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타 시 지역(동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되며, 개별 세대 기준 2가구를 선정한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숙소와 프로그램 운영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 참가자는 농업 실습, 선진농가 방문, 관련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귀농·귀촌 생활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준비를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며 실제 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2023년 대술면 농리 산촌생태마을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해 9가구 1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도시민들의 농촌 체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살아보기 참가자 영농실습 및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