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몰리며 홍성을 찾는 발길을 늘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성의 맛과 멋을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 동탄시에서 온 김문선 씨는 "평소 전국의 마그넷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소식을 듣고 이번 기회에 방문했다"며, "굿즈도 마음에 들지만, 제철 홍성 새조개를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았다. 충북 청주시에서 온 장민희 씨는 "가족들과 새조개를 먹으러 남당항에 왔다가 SNS 이벤트에 참여해 마그넷을 받았다"며, "디자인이 예쁘고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니 최고의 가족 여행이 됐다"고 웃음을 지었다.
군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는 ‘2026 홍성군 방문의 해’를 알리는 기분 좋은 출발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스카이타워는 천수만의 수려한 경관과 스릴 넘치는 스카이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인근 남당항 먹거리와 연계되어 서해안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이번 이벤트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테마 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기념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