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별빛 한 바퀴’는 천안시청을 출발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행 코스는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를 연결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으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카드·현금 결제 후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각 관광지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조명, 포토존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학·민 협력 체계로 운영돼 ‘탄소중립 관광’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이동 방식을 실천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시민들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별빛한바퀴 시즌3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