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올해는 농식품 해외박람회 성과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역대 최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시는 주차 환경 개선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준비를 진행 중이다.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인근,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개소에 마련되며 총 5,500면 규모다. 여기에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 확보해 지난해보다 1,658면 늘어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주차장 위치는 ▲제1주차장 부적면 아호리 일원 ▲제2주차장 대교동 일원 ▲제3주차장 탑정호 인근 ▲제4주차장 건양대학교 등으로 분산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잔여 주차 가능 대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교통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순환버스는 지난해 129대에서 올해 164대로 확대 운행되며, 전용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관람객을 실어 나른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배차 간격은 15~20분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주요 승·하차 지점에는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대기 환경도 개선된다.안전 관리 체계 역시 한층 강화됐다. 시는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유동인구 서비스’를 도입해 행사장 내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순환버스와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논산딸기축제 주차장 안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