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봉사자들은 동태탕과 배추겉절이, 파나물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영양 균형과 계절 특성을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봉사회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면역력 저하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사업 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화양면적십자봉사회, 봄기운 담은 반찬 나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