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이 피크닉 명소로”…목포시, 봄축제 기간 무료 ‘피크닉 세트 대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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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이 피크닉 명소로”…목포시, 봄축제 기간 무료 ‘피크닉 세트 대여’ 운영

- “돗자리·바구니 100세트 준비…사전예약·현장 대여 병행”
- “‘느림봄 걷기·보물찾기’ 인기 속 방문객 편의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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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성종화 기자] 전남 목포시가 봄 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색 체험형 서비스를 선보인다.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봄축제가 열리는 유달산 일원에서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를 하나의 소풍 공간으로 만든다’는 축제 콘셉트에 맞춰 기획됐다.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와 피크닉 바구니로 구성된 세트 100개가 마련된다.운영 방식은 사전예약과 현장 대여를 병행한다. 전체 물량 중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제공되며, 나머지 50개는 축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추가 제공돼 체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로,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목포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 곳곳에서 여유로운 봄날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 동안 유달산 일대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목포시는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 - 소풍 분위기 물씬! 2026 유달산 봄축제 피크닉 세트 대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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