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박람회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국도 77호선 등 주요 진입로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서 박람회 개최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도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서울역과 용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에 옥외 전광판을 활용, 박람회 개최 안내와 함께 태안군 공동상표를 송출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군은 차량 이동이 많은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 교차로 일대에도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해 박람회 인지도를 높였다.홍보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설치되며, 박람회 종료 후 즉시 철거된다. 군 관계자는 "강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어 "박람회의 성공은 범군민적 관심과 대외 인지도 제고에 달려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박람회는 원예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꽃지해수욕장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박람회 현장은 봄철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남문교차로 및 평천IC교 설치한 대형 현수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