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체험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갯벌 특성상 물때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체험 시작 전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부석면 간월도1길 61)에서 안내를 받게 된다.참가자는 1인당 2kg의 바지락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손발 세척 시설이 마련돼 있어 갯벌 체험 후 바로 청결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회차당 참여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1만 원이다. 또한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벌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단순한 바지락 채취를 넘어 갯벌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도 제공해, 주말 나들이와 체험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바지락 캐기 체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