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종 선정된 68개 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하며, 매월 약 1,800명의 유아가 태조산 숲체험원 등 시내 주요 숲체험 시설에서 다양한 산림교육을 경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계절별 숲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현장에는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감각과 호기심을 자극받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영 천안시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산림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반 운영을 시작으로 천안시는 산림교육을 통한 유아 발달 지원과 자연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유아숲체험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