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식당, 이·미용실, 식품제조업소 등 위생업소를 현대화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총 1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군과 업소가 각각 50%씩 부담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식품접객업소 주방시설 개선(10개소) ▲화장실 개·보수(3개소) ▲입식 테이블 설치(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등으로 다양하다.
군은 업소의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 등을 점수화하는 정량평가(80%)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20%)를 합산해, 개선 시급도가 높은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위생업소의 약 35%가 노후화된 시설로 운영 중인 실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상인에게는 경쟁력을, 관광객에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시설 개선 공사를 5월까지 완료해 본격적인 행락철에 맞춰 관광객이 편안하게 담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담양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