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자격증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 운전면허증, 바리스타 자격증 등 전문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자격증과 교육 과정이다.지원금은 자격증 1건당 최대 15만 원으로, 학원 수강 이수 시 5만 원, 최종 자격증 취득 시 10만 원이 지급된다. 단, 동일 자격증은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가족·대리인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복지카드, 통장 사본, 학원 접수증 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급된 자격증 사본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매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 후 발달장애인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2월 기준 광양시 등록장애인 수는 7,882명으로, 지체장애인이 3,714명(47%)으로 가장 많으며, 발달장애인 1,019명(12.9%), 청각장애인 1,012명(12.8%)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 발달장애인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