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김정숙 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농업의 미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위 제고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우리 쌀 소비 촉진, 반찬 나눔,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 사회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여성 농업인은 단순한 생산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농업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청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 개인은 최대 3억 원, 법인 및 단체는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파격적인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원 희망자는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서 사전 대출 상담을 받은 뒤,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농정축산실 농정기획팀(041-940-2275)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한국여성농업인청양군연합회, 농업발전기금 1백만원 기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