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부여군을 포함해 전국 7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특히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당뇨·저염식, 치아 보조식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점검 ▲영양 상태 평가 및 1:1 상담 등이다.
특히 센터 등록 기관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인 급식 관리 지원이 제공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급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장기요양 ‘맞춤형 영양·위생·안전 코칭 프로그램’ 간담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