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원영석이 지휘를 맡아 국악관현악의 깊이 있는 울림을 이끌며, 양금 연주자 윤은화,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을 비롯해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
공연의 시작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장식된다. 이어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과 남창의 조화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친숙한 선율의 ‘금잔디’, 양금과 마두금이 어우러지는 협주곡 ‘바람의 노래’, 그리고 민요 선율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국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전통 악기와 성악, 그리고 협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무대는 국악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입장권은 전석 5,000원으로,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과 NOL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은 물론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협연자들의 개성이 어우러진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국악이 주는 깊은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