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이를 시·서·화라는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이순신 장군 창작시 낭송대회 ▲충무공 탄신기념 백일장 ▲난중일기 사생대회 ▲난중일기 서예 필사대회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현충사 고택 및 구본전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메일 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충사를 배경으로 시 낭송, 그림, 서예 작품 등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재단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리는 것을 넘어, 그 가치와 의미를 현재의 삶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이어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예술로 그 의미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아산시 전역에서 개최되며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지역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카드뉴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