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의 다양한 체험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이후 일정은 천안을 대표하는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며,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빵과 먹거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웰빵투어’를 오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천안시는 기존 시티투어 코스에 더해 ‘콘빵투어(콘텐츠+빵)’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라며 "천안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웰빵투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