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구직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동시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활동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앞서 선발된 1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커리어 온보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운영기관 국제커리어가 주관해 초기 구직자들의 적응을 돕고, 향후 구직활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업무 흐름 이해를 비롯해 목표 설정 방법, 협업 실습, 보고서 작성 등 실제 직무 환경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SMART 목표 설정, 일정 관리, 업무 협업 방식, 보고 체계 이해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돼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구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실무 흐름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대한 막연함이 줄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운영기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광주청년 구직활동수당 모집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