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군은 현재 기준 약 4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 더불어 공급업체와의 계약 및 납품 일정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 변화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군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불필요한 혼란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과도한 구매가 오히려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군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으로,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소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불안에 동요하기보다 군의 안내를 믿고 차분히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