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개강 기념 특강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강사로 나서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제동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소통 방식으로 강연 내내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일상 속에서의 대화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삶의 태도에 대한 성찰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군민은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참석자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소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첫 강연이 군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연중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다음 강의는 5월 중 개최된다. 군은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군민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사진 - 군민행복 아카데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