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일회용 기저귀 170팩과 물티슈 280개로, 일상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전망이다.
무안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일회용 기저귀와 미끄럼방지 양말, 물티슈 등을 기탁해 관내 치매 어르신 235명에게 조호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무안로타리클럽과 부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무안로타리클럽 부인회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