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적행정 정밀도 높인다…연속지적도 정비 해법 찾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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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적행정 정밀도 높인다…연속지적도 정비 해법 찾기 ‘집중’

- 현장 사례·시연 통해 실효성 강화…관계기관 협력 체계 본격 구축
- 지적기준점 조사부터 인력 운영까지…재산권 보호 위한 개선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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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 충청남도가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충남도는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적행정 주요 업무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추진계획 공유 ▲정비 방법 시연 및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도출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와 시연이 이뤄지며,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대상지 선정, 인력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기관 간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과 지적기준점 조사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가 열려 보다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최동석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다 정밀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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