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올해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사업 추진 방향과 국비 연계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이날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점검하고, 일정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도 강조했다.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공공기관협의체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