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점검은 사전에 진행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추진됐으며,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방역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현장에는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위생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다중이용 공간과 식음료 구역 등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했으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를 비치해 개인 위생 관리 실천을 유도했다.논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전 위험도 평가부터 현장 대응까지 체계적인 방역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분위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감염병예방 캠페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