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계절에 맞는 식품 지원과 함께 대상자 발굴 및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병훈 공동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관기 용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흥군 용산면 과일나눔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8


